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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울 자리가 없는 집의 전신거울 쪽 답
전신거울은 사는 것보다 둘 자리가 문제예요. 욕실 앞은 세탁기나 수납장이 이미 차지하고 있죠.
이건 세 단으로 접히는 가방형이고 소재는 펠트와 아크릴이에요. 10,750원에 배송비 3,000원이 붙거든요.
10,750원 (배송비 3,000원 별도, 결제액 13,750원)14,000원은 23% 할인율의 기준 금액이에요. 그 아래 신규회원가 10,000원은 가입 혜택 조건이 붙은 금액이라 뺐고, 토스페이 5만원 이상이나 카카오페이 14만원 이상처럼 결제 금액 조건이 달린 추가혜택도 모두 제외했어요. 10만원 미만 구매라 배송비 3,000원이 붙어 13,750원이에요. 제주 3,000원, 도서산간 6,000원은 추가분이고요.
전신거울 세울 자리가 없다면 ↓
세 단으로 접히는 가방형
펴서 세워 쓰고 접어서 치우는 쪽이에요. 벽에 못을 박거나 테이프를 붙이지 않으니 자리를 옮기는 데도 걸리는 게 없죠.
펠트와 아크릴
거울면은 아크릴이고 겉은 펠트예요. 제조사는 villette, 제조국은 중국으로 올라와 있고요.
10,750원에 배송비 3,000원
10만원 미만 구매라 배송비 3,000원이 붙어 13,750원이 빠져나가요. 제주는 3,000원, 도서산간은 6,000원이 더 얹히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전신거울을 샀는데 세울 자리가 없어요”
자리를 비워 두지 않아도 되는 거울
욕실 앞 복도는 폭이 1미터도 안 되는 집이 많아요. 세탁기와 수납장이 들어가면 전신거울 둘 자리는 남지 않죠.
그래서 거울을 사 두고도 벽에 기대 세운 채 지나다닐 때마다 비켜 가게 돼요. 거울이 나쁜 게 아니라 자리를 상시로 내줘야 하는 형태가 안 맞는 거고요.
세 단으로 접히는 쪽이면 그 상시 자리가 필요 없어요. 씻고 나와 펴 보고 접어 넣으면 복도는 다시 비니까요.
펼친 치수는 나와 있지 않지만, 접어 둘 틈 한 자리만 있으면 전신으로 보는 일은 그날부터 돼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아크릴 거울 여러 장 붙여서 해 봤어요”
고정된 이음선과 펼 때 맞추는 접힘선
작은 아크릴 거울을 이어 붙여 전신 자리를 만들면 이음선 각도가 조금씩 어긋나요. 한 번 붙이면 그 어긋남이 그대로 고정되죠.
접이식은 그 각도를 펼 때마다 손으로 맞춰요. 세 단이라 접힘선이 두 줄 있는 셈이지만, 벽에 고정된 선과는 다루는 방식이 다르거든요.
제조국은 중국, 제조사는 villette로 올라와 있고 색은 브라운·화이트·블랙 세 가지예요. 벽에 붙일 때처럼 자리를 먼저 확정할 필요가 없으니 색만 고르면 되고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손거울로는 뒷머리가 안 보여요”
두 손이 남는 각도
뒷머리나 옷 뒷자락을 볼 때는 거울을 들고 있을 손이 모자라요. 그러다 휴대폰 앞면으로 대신 보게 되죠.
먼저 알아 둘 게 있어요. 무게나 펼친 치수 같은 수치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아요.
대신 가방형이라 손잡이로 들어 옮기는 구조고, 세워 두면 두 손이 남아요. 그 상태에서 뒤를 보는 일이 한 번에 끝나고요.
접어 둘 틈 한 자리면 되는 일
받고 나서 아니면 반품은 편도 3,000원, 교환은 왕복 6,000원이 들어요. 접수는 1:1 문의로 하고 회수지는 송파구 쪽이죠. 품질보증은 관련법과 소비자분쟁해결 규정에 따르고 A/S 책임자는 빌레뜨 010-2662-6682로 적혀 있어요.
씻고 나와 세 단을 펴 발끝까지 보고 그대로 접어 넣으면 복도가 다시 비어요. 접어 둘 틈이 있고 세 색 중 하나가 그 자리에 어울리는 집에 맞는 거울이죠.